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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행안부, 공공부문 중요 데이터 보존 의무화 본격 추진
등록일 2018/10/02 조회수 1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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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공공부문 중요 데이터 보존 의무화 본격 추진

정부 정보자원 보존·활용 위한 ‘범정부 정보자원 보존 기본계획’ 수립



앞으로 공공기관은 국가적으로 중요하고 빅데이터 분석 등 에도 활용성이 높은 공공데이터를 의무적으로 보존해야 한 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 이하 행안부)는 최근 제10차 전 자정부추진위원회에서 이와 관련한 ‘범정부 정보자원 보존 기본계획’을 심의하고 본격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공기관에서 운영 중인 정보시스템에는 중요한 인적·물 적 자원에 대한 정보, 각종 재난·사고·자연관측 정보, 정부 정책과 관련된 행정통계 등 빅데이터 분석에 활용할 수 있는 원천데이터가 다량 포함돼 있다. 하지만 시스템 통폐합 또는 새로운 SW 도입 시 기존의 원천데이터를 보존하는 것에 관해 체계적으로 정비된 제도가 없었다. 특히 업무 처리를 위해 사용하는 시스템에서는 데이터가 수시로 변동되기 때문에 실시간 변경되는 데이터를 분기·연 도별 등 특정시점에 동결하여 보존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에 행안부는 중요한 데이터의 체계적이고 주기적인 보존 이 시급함을 인식하고 지난 5월 전담조직으로 정보자원보존 기획단을 신설, 중앙행정기관의 정보자원 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해 향후 5년간 추진할 과제를 도출했다. 이를 통해 국가적으로 보존가치가 있는 데이터는 의무적으 로 보존하도록 전자정부법을 개정하고 공공기관이 실행할 수 있도록 지침을 마련한다. 또한 보존된 데이터를 읽고 분석· 활용하기 위하여 필요한 중요 행정정보시스템도 함께 보존, 통합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하며, 정보기술의 변화로부터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존하기 위해 정보자원의 보 존전략을 수립하고 30년 이상 보존이 가능하도록 관련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출처 : 컴퓨터월드 10월호

제공 : 데이터 전문가 지식포털 DBguid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