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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올 상반기 IoT 악성코드 변종 작년대비 3배 증가
등록일 2018/10/08 조회수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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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IoT 악성코드 변종 작년대비 3배 증가

카스퍼스키랩, 최신 업데이트 적용 및 비밀번호 변경 등 보안 조치 권고



올 상반기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공격한 악성코드 변종 이 12만 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7년 한 해 동안 발견된 IoT 악성코드 수의 3배가 넘는 수치다. 카스퍼스키랩(한국지사장 이창훈)은 최근 올 상반기 IoT 보고서를 발표하며, 스마트기기용 악성코드군이 불어나는 위 험한 트렌드가 지속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IoT 기기가 일상생활에서 차지하는 역할이 커지는 만큼 시 장도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그에 따라 사이버 범죄자 들도 금전적 기회를 엿보며 공격의 수를 늘리고 공격 양상을 다양화하고 있다. IoT 장치를 즐겨 사용하는 소비자는 예기 치 못한 공격으로 기기가 불법 행위에 악용되는 위험에 처할 수 있다. 불법 행위에는 암호화폐 악성 채굴, DDoS 공격, 또 는 봇넷 활동 등이 포함된다. 카스퍼스키랩에 따르면 IoT 악성코드 유포에 가장 많이 사 용되는 방법은 여전히 무차별 암호 대입, 즉 다양한 암호 조 합을 반복 시도하는 것이다.

탐지된 공격의 93%에서 이러한 무차별 대입 방식이 사용됐다. 그 밖의 경우는 대부분 잘 알 려진 익스플로잇을 사용해 IoT 기기 접근 권한을 확보하는 것 이었다. 공격에 사용되는 기기는 라우터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카 스퍼스키랩의 가상 기기를 노린 공격 시도의 60%가 라우터 에서 시작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외에도 감염된 IoT 장치에 는 DVR 기기, 프린터와 같은 다양한 기기가 포함돼 있었다. 심지어 33대의 세탁기를 통해 이뤄진 공격 사례도 나타났다. 사이버 범죄자들이 IoT 기기를 악용하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목표는 봇넷을 생성해 DDoS 공격을 촉진하는 것이다. 또한 일부 악성코드 변종은 경쟁 악성코드를 무력화 하는 맞춤형 설계도 있었다.



출처 : 컴퓨터월드 10월호

제공 : 데이터 전문가 지식포털 DBguid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