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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네트워크업체 (3)
등록일 2004/10/11 조회수 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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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알카텔
3G·NGN·광전송 주력… 사업 다각화 총력

한국알카텔은 올해 고객 다변화, 사업영역 다각화, 영업력 강화, 브랜딩 활동 강화 등 4대 전략 아래 3G, NGN, 광통신 사업 등 국내 차세대 네트워크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한국알카텔의 2002년도 4대 사업전략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첫째, 고객 다변화 전략을 통해 지난 3년간 국내 ADSL 장비시장에서 성공적인 매출신장을 통해 확보한 주요통신사업자 중심의 고객층을 기반으로 기업고객 및 공공기관 등으로 다변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한국알카텔은 2000년 이후 광전송 장비를 비롯해 차세대 네트워크, ATM 제품 등의 최첨단 NGN(Next Generation Network: 차세대네트워크 솔루션)제품 및 스위치, VLAN(가상 LAN) 등의 기업용 네트워크 솔루션 제품을 국내에 도입해 고객 다변화의 기반을 다져오고 있다.


브랜딩 활동 강화

둘째, 사업영역의 다각화이다.
2001년 상반기까지 한국알카텔의 주력 사업 영역 중 하나는 광대역 네트워크 부문이었으나, 국내 ADSL 시장에서 극심한 가격경쟁이 예상됨에 따라 광전송 장비, 차세대 네트워크 부문으로 무게 중심을 이동한다는 전략이다. 한국알카텔은 이미 2001년 하반기부터 광전송 장비를 국내에 도입해 파워콤, SK 텔레콤 등에 성공적으로 광전송 장비를 공급했다. 2002년도에는 국내 통신사업자들의 기간망에 대한 투자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한국알카텔의 광전송 사업도 올해를 기점으로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광전송 사업부문과 연관해 기존 주력시장이었던 광대역 네트워크 사업 쪽에서는 ATM 및 IP와 VDSL 장비쪽으로 무게 중심이 이동될 전망이다. 또한 올해 이동통신사업의 큰 화두가 될 3G 사업을 비롯해 데이터 및 음성통신의 통합을 통한 네트워크 효율화 솔루션인 NGN(Next Generation Network) 등 광대역 네트워크 위주의 기존 사업구조를 다각화 해 나갈 계획이다.

셋째, 영업력 강화이다.
영업력 강화는 사업 다각화와 고객 다변화를 위해 필수적인 요소로서 한국알카텔은 내부적으로는 주력 사업 부문에 대해 약 10~15% 가량의 인력 충원 및 재배치를 통한 영업력 강화를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기존의 채널도 새로운 사업 영역 및 고객층에 따라 재검토 및 보강해 나갈 예정이다.

넷째, 브랜딩 활동의 강화이다.
한국알카텔은 지난 1977년 국내에 최초의 전자교환시스템을 공급하면서 한국에 진출했으며, 통신 네트워크에 관한 가장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 제공사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의 낮은 인지도로 인해 그간 그 역량을 최대한으로 발휘하기 어려웠다.


▲ 3G(The 3rd Generation Network: 3세대 네트워크) 사업

한국알카텔은 단순한 3G 모바일 솔루션 제공업체가 아닌 고객과 함께 수익모델을 창출해 나가는 ‘윈윈 전략’을 위한 파트너로서 3G 시장을 접근하고 있다. 알카텔 본사는 한국을 중국, 일본과 함께 아시아 3대 핵심 시장 중 하나로 보고 있으며 다양한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한국알카텔은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단계적으로 3G 모바일 솔루션을 국내에 공급할 예정이며, 국내 3G 관련 통신사들과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파트너십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알카텔은 최근 상하이에 3G 솔루션 개발을 위한 ‘AI Lab’을 설립해 기술력 있는 아시아 통신 업체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으며, 한국의 무선 플랫폼 솔루션 업체인 Widerthan.com이 현재 AI Lab을 통한 중국 시장진출의 기회 창출에 노력하고 있다.

알카텔은 후지쯔사와 공동설립한 ‘이볼리움(Evolium)’을 통해 3G 네트워크 장비를 생산, 공급하고 있으며 또한 자회사인 ‘넥스텐조(Nextenso)’를 통해 3G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공급함으로써 현재 3G 관련 토탈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한국알카텔은 본사를 비롯한 전세계 알카텔 및 협력사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현재 참여하고 있는 SK 텔레콤 프로젝트를 비롯, 국내 3G 시장을 효율적으로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 NGN(Next Generation Network: 차세내 네트워크 솔루션)사업

한국알카텔은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자사의 NGN 솔루션을 기반으로 보다 강화된 마케팅 활동과 고객 지원정책을 펼침으로써 사업을 확대시켜 나갈 방침이다. 현재 네트워크 시장은 기업의 투자 수요가 급감함에 따라 위축되어있는 것이 사실이나 국내 통신시장의 경우 IMT-2000 서비스의 상용화 움직임에 발맞추어 유무선 음성, 데이터 통합전송을 가능케 하는 차세대 네트워크 장비 시장의 확대가 예상되고 있다.

차세대 네트워크 분야에 있어 핵심기술 및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확보하고 있는 알카텔은 통신사업자의 효율적인 데이터 음성통합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자사의 멀티서비스 액세스 게이트웨이 제품인 ‘Litespan 1540’과 NGN 핵심 장비인 ‘소프트 스위치’ 등을 적극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알카텔은 세계 시장에 소프트 스위치 클래스-4 제품을 이미 출시했으며 클래스-5 제품은 현재 노르웨이의 Telenor에서 현장 시험 중에 있어 NGN 분야에서 앞선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한국알카텔은 국내 통신사업자를 대상으로 차세대 네트워크 솔루션을 통한 네트워크 효율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장 창출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 광전송 사업

한국알카텔은 세계 SDH 및 DWDM 장비 시장 점유율 1위인 알카텔의 세계적인 입지를 기반으로 국내 광전송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방침이다. 최근 국내 통신망 구조가 북미 SONET 장비 기반에서 네트워크의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동기식 구조 기반의 SDH망 네트워크로 변화하는 추세에 있으며, 국내 통신 사업자들도 그들의 망 구조를 SDH 기반으로 변화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한국알카텔은 자사의 차세대 광 장비 솔루션을 통해 이 시장을 적극 공략 할 계획이며 이미 지난해 국내에 OMSN(Optinex Multi Service Node)장비를 성공적으로 공급함으로써 광전송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바 있다. 알카텔은 고객의 다양한 서비스 요구를 한 장비에서 지원할 수 있는 멀티 서비스, 즉 전용회선, IP(라우팅, 기가비트 이더넷), ATM 등을 지원하는 155M, 622M, 2.5G, 10G급 멀티 서비스 장비와 향후 출시 예정인 40G급 장비로 국내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DWDM 시장에 있어서는 장거리 800 기가급 DWDM 시장 뿐만 아니라, 다양한 서비스 및 경제성을 갖춘 320 기가급 메트로 DWDM 제품으로 금융권 SAN 및 재해복구 시장 등을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




제공 : DB포탈사이트 DBguid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