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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01년 IT시장 총 결산 (18)
등록일 2004/10/11 조회수 1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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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카드사업 선전 경쟁 치열

전자건강보험증과 전자화폐, 교통카드, 모바일카드 등으로 대변되는 스마트카드사업 선점을 위한 SI업체들의 물밑경쟁도 지난해 SI업계의 하나의 큰 이슈로 꼽혔다. 보건복지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전자건강보험증사업은 아직 사업이 정부차원에서 확정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SI업체들은 컨소시엄을 구성, 사업수주를 위해 열을 올렸다. 삼성SDS와 LG-EDS시스템은 카드사들을 주축으로 KHC(Korea Healthcare Card)컨소시엄을 구성, 전자건강보험증사업 수주를 위한 사전 물밑 작업에 힘을 쏟았다.

현대정보기술은 금융결제원을 주축으로 21개 은행들을 연합한 은행 컨소시엄으로 이에 맞대응 했다. 한편 SK C&C와 포스데이타, 코오롱정보통신 등이 참여해 결성한 한국의료정보원 컨소시엄은 사업설명회와 함께 대대적인 세력 불리기에 나서기도 했다. 또 전자화폐와 함께 교통카드, 모바일카드 등 스마트카드사업을 위한 업체들의 경쟁도 계속 이어졌다.

지난해 SI업체는 단순한 용역업체라는 이미지를 탈피하고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해 자체솔루션을 개발하려는 노력이 역력했다. 또한 컨설팅사업 강화도 추진되었으며 사내에 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사내정보화 바람도 하나의 붐을 이뤘다.




업계가 바라본 지난해 시장 및 올해 전망

지난해 시장
▲ 외국 벤더들의 SI사업 강화
▲ 대형업체와 중견업체간 영업경계 붕괴
▲ 해외 컨설팅업체들의 국내시장경쟁력 강화
▲ 정부의 중소기업 IT지원사업 육성
▲ 공항 프로젝트 시장 환경 악화
▲ 특화사업 및 틈새시장 공략
▲ 대형 SI 매출감소로 시장경쟁 치열
▲ 해외시장진출 가속화
▲ 최저가 입찰 관행 지속에 따른 수익성 악화 및 프로젝트 품질 저하
▲ eCRM 등 새로운 트렌드에 대한 수용 지체
▲ 관계사 의존도 심화
▲ 정부의 예산집행 연기 및 축소
▲ 백업센터 설립 법제화 움직임
▲ 닷넷 등 웹서비스와 관련된 사업 활발
▲ 전통적 SI사업보다 패키지중심의 서비스 확대
▲ 이직률 감소·복리후생 축소·희망퇴직 검토
▲ 주력사업 중점과 함께 적자사업의 철수·양도

올해 전망
▲ SI업계 재편 지속
▲ 전자정부 추진으로 인한 대형사업 기대
▲ 재해복구 시스템투자 확대
▲ 실질적인 해외시장 개척시작
▲ 월드컵 특수에 따른 반짝 경기회복 예상
▲ 선거철에 따른 공공부문 정보화사업의 지연
▲ 모바일·보안 등 일부 시장의 확대 예상
▲ 모바일 SI시장도 새롭게 부각
▲ 민간부문 IT투자는 어느 정도 한계
▲ 확장 ERP(CRM, SCM) 및 EIP 시장형성
▲ e비즈니스 가속화
▲ IT 아웃소싱 시장 확대



제공 : DB포탈사이트 DBguide.net